역사적인 파리 브랜드인 라뉴 블랑쉬(Ligne Blanche)가 가장 흥미롭고 주목받는 아티스트와 아이콘을 선정하여 그 독특한 예술 세계를 반영한 아트 오브제를 애호가에게 선사합니다. 앤디 워홀과 장 미셸 바스키아, 키스 해링, 로버트 메이플소프, 게오르그 바젤리츠, 르네 마그리트, 길버트 & 조지, 알렉스 카츠, 로버트 롱고, 잭 피어슨, 톰 삭스, 에르빈 부름의 아이코닉 이미지를 고급스러운 프랑스 리모주 도자기로 제작한 향초와 머그잔, 트레이, 접시 등의 다양한 오브제에 담아냈습니다.